이준석,"다양한 대선주자 공존하는 당 만들 것"

"6월 중 토론배틀로 대변인 선발...국민에 확신 줄 것"

이재포 | 기사입력 2021/06/11 [11:54]

이준석,"다양한 대선주자 공존하는 당 만들 것"

"6월 중 토론배틀로 대변인 선발...국민에 확신 줄 것"

이재포 | 입력 : 2021/06/11 [11:54]

▲ 이준석,"다양한 대선주자 공존하는 당 만들 것"

 

 

국민의힘 이준석 후보는 합산 지지율 42%를 차지하며 11일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됐다.

 

국회에서 대표로 선출된 뒤 수락 연설을 통해 "내가 지지하는 대선주자가 당의 후보가 되고, 문재인 정부를 꺾는 총사령관이 되기를 바라신다면 다른 주자를 낮추는 것으로 그것을 달성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상대가 낮게 가면 더 높게 가고 상대가 높다면 더 높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경쟁원칙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선거 과정에서도 저에 대한 무수한 마타도어와 원색적인 비난, 가짜뉴스가 난무했다. 저는 누구에게도 그 책임을 묻지 않을 것이고 누구도 저에게 개인적으로 미안함을 표시할 이유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구도 불이익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전전긍긍할 필요도 없다"며 "부정선거론을 믿었던 사람에게도, 터무니없는 이준석의 화교 설을 믿었던 사람에게도 인사는 공정할 것이고 모든 사람은 우리의 새로운 역사에 초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