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 이동훈 조선일보 논설위원 대변인 임명

이재포 | 기사입력 2021/06/10 [18:10]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이동훈 조선일보 논설위원 대변인 임명

이재포 | 입력 : 2021/06/10 [18:10]

 

 이동훈 조선일보 기자



10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현재 조선일보 논설위원을 하고 있는 이동훈씨를 대변인으로 임명하며 정치 활동 공식화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씨는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이후 2013년 조선일보로 옮긴 이후 정치부에서  근무하다 지금은 논설위원직을 맡고 있다.

 

한편 이씨를 아는 사람들의 말을 빌리면 이씨가 정치부 기자로서 활동 할 때 평가에 대해 매우 부정적으로 말하고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라고 전언했다.

 

윤 전 총장이 이씨를 대변인으로 임명한 것에 대해 보수성향의 한 인사는 "대권후보 대변인은 과거에는 유력 언론사 기자라는 타이틀이 먹혀들어 갔을지 지금처럼 공정과 상식, 기회, 평등을 부르짖는 시절에 유명 대학 출신에다가 가장 영향력이 큰 언론사 출신의 기자를 대변인으로 임명한 것은 국민의 눈 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이런식으로 참모를 구성하면 이준석 바람과 문재인 정부의 실정으로 국민의 지지를 받아 잠시 반짝일 수는 있지만 금새 사라질 수 있다"라고 강하게 비판 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