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지난주 대비 ‘긍정’ 2%p↑한 '19%' vs ‘부정’1%p↓한 '71%'[모닝 컨설트]

몇 달째 전세계 22개국 조사대상국 정상 가운데 '꼴찌'

김시몬 | 기사입력 2022/09/22 [19:48]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지난주 대비 ‘긍정’ 2%p↑한 '19%' vs ‘부정’1%p↓한 '71%'[모닝 컨설트]

몇 달째 전세계 22개국 조사대상국 정상 가운데 '꼴찌'

김시몬 | 입력 : 2022/09/22 [19:48]

 [사진=모닝컨설트 홈페이지 캡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 중 국제적 평가가 전세계 21개국 조사대상국 정상 가운데 몇 달째 꼴찌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모닝컨설트(Morning Consult)'가 지난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 세계 22개국 정상들에 대한 지지도 조사에서 윤 대통령은 지난주보다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p↑한 21%를, 부정평가는 지난주 조사 때보다 1%p↓한 71%를 기록하며 몇 달째 꼴찌를 기록 했다.

매주 전 세계적인 정치 역학 변화에 따른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해 평가하는 이 조사는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일본 등 정상들의 국정수행에 관해 일정 표본을 정해 조사한다. 

가장 높은 긍정평가를 받은 정상은 역시 인도 모디 총리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긍정이 76%로 계속 선두를 차지했고, 멕시코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긍정이 68%로 지난주에 이어 계속 뒤를 쫓고 있다. 

 

모닝컨설트홈페이지(https://morningconsult.com/global-leader approval/) 에 따르면, 글로벌 리더 및 국가 궤적 데이터는 해당 국가의 모든 성인에 대한 7일 이동 평균을 기반으로 하며 오차 범위는 +/- 1-4%다. 조사 표본 수는 미국이 4만5000명 수준으로 가장 많고 미국의 평균 표본 크기는 약 45,000개다. 한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에서는 표본 크기가 대략 500-5,000명고, 오차범위는 ±1~4%p다.

 

모든 인터뷰는 전국적으로 대표되는 성인 표본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인도에서 표본은 글을 읽을 수 있는 인구를 대표한다.

 

설문 조사는 연령, 성별, 지역별로 각 국가에서 가중치를 부여하고 특정 국가에서는 공식 정부 출처를 기반으로 한 교육 내역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한다. 미국에서는 설문조사에 인종과 민족에 따라 가중치가 부여된다. 응답자는 해당 국가에 적합한 언어로 이 설문조사를 완료한다.

 

각 국가의 전문 번역 회사가 각 설문 조사에 대한 번역 및 현지화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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