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째 반등 없는 尹대통령 지지율, 긍정 32% vs 부정 60%[NBS 조사]

김시몬 | 기사입력 2022/09/22 [19:25]

한달째 반등 없는 尹대통령 지지율, 긍정 32% vs 부정 60%[NBS 조사]

김시몬 | 입력 : 2022/09/22 [19:25]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사진 제공 = NBS]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긍정 평가하는 국민 비율이 332%로 한 달째 동률인 가운데 부정 평가는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를 조사(표본 오차 95% 신뢰수준 ±3.1% 포인트 응답률 14.9%)한 결과, 윤 대통령 국정 운영 조사에서 긍정 평가는 32%, 부정 평가는 60%로 나타났다.

격주로 이뤄지는 이 조사에서 대통령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8월 2주차에 28%로 떨어졌다가 8월 4주차에 32%로 회복, 9월 2주차에 이어 이번 조사에서도 같은 수치를 유지했다.

 

부정평가는 2주 전보다 1%포인트 오른 60%다. 모름·무응답은 1%포인트 내린 8%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윤 대통령이 '공정하고 정의로워서'(28%), '결단력이 있어서'(21%), '국민과 소통을 잘해서'(13%) '약속한 공약을 잘 실천해서'(12%) 등을 꼽았다.

반면 부정 평가 이유는 '경험과 능력이 부족해서'(35%), '독단적이고 일방적이어서'(26%), '적합하지 않은 인물을 고위직에 기용해서'(15%) '정책 비전이 부족해서'(11%) 순이었다.

윤 대통령의 영국·미국·캐나다 순방을 두고는 응답자의 55%가 '성과 없을 것'이라고 답했고 성과가 있을 것이라는 긍정 평가는 40%였다.

 

이번 조사는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응답률은 14.9%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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