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개그우먼 오나미 결혼에 난입 퍼포먼스

이진화 | 기사입력 2022/09/05 [16:05]

허경환 개그우먼 오나미 결혼에 난입 퍼포먼스

이진화 | 입력 : 2022/09/05 [16:05]

 김지민 SNS 캡처

 

개그우먼 오나미와 전 축구선수 박민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예식을 동료들의 뜨거운 축하 속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사회는 박성광과 박영진이, 주례는 김병지 감독이, '가방순이'는 14년지기 절친인 김민경이 맡았다.

SNS를 통해 공개한 결혼식 현장은 눈물과 웃음이 가득했다. 신랑 입장 순서에서는 허경환이 "내가 주인공이야!"라며 난입, 신부 측 어머니를 붙잡고 난동 부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허경환은 과거 오나미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하객으로 참석한 김영철은 "거의 조울증 결혼식"이라며 "나미는 결국 울었다 입장하면서. 울어도 너무 예쁘다. 축사에 울고 웃고. 진짜 할리우드 셀럽 결혼식보다도 재밌고 신나고 뭉클하고 좋다. 하객들도 울고 웃고..웃으면서 우는 이런 뭉클한 결혼식"이라고 표현했다. 평소 눈물이 많은 오나미는 결혼식장에 들어서기 전 메이크업 샵에서만 벌써 다섯 번 눈물을 흘렸다고.

축가는 규현과 조혜련이 불렀다. 규현은 '화려하지 않은 고백'을, 조혜련은 '아나까나'를 열창했는데 특히 조혜련은 구두 굽까지 빠져가며 노래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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