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무갖기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서는 의료기관과 함께

충주국유림관리소, 관내 보건소·의료기관에 고무나무 등 공기정화 식물 전달

이동은 | 기사입력 2021/03/30 [16:41]

내나무갖기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서는 의료기관과 함께

충주국유림관리소, 관내 보건소·의료기관에 고무나무 등 공기정화 식물 전달

이동은 | 입력 : 2021/03/30 [16:41]

 

내나무갖기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에 앞장서는 의료기관과 함께


[미디어저널] 충주국유림관리소은 일 년이 넘도록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최일선에서 애쓰는 관내 선별진료소 6개소에 공기정화식물 7종류를 선정해 소나무상자에 담아 오늘 전달했다고 밝혔다.

선별진료소로 전달한 식물은 공기정화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보는 것만으로도 지친 심신에 위안을 주기 때문에 선정됐다.

또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제76회 식목일을 계기로 내 나무를 갖고·심고·키우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내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서 추진했다고 한다.

한편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우리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하기 위해 식목일을 전후해 관내 축구장 180여개 면적에 달하는 국유림 130ha에 총34만7천 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꿀 예정이다.

충주국유림관리소 소장 이일섭은 “코로나19 관련 의료진 덕분에 우리가 안전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에 감사드리며 코로나 방역활동으로 높아진 피로감을 내 나무를 갖고 기르는 즐거움으로 치유하시길 바라며 더불어 기후변화가 점점 심해지는데 제76회 식목일을 맞이해 다시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새기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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