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C'2018'에서 차세대 비디오가 현실과 결합

장서연 | 기사입력 2018/08/06 [23:20]

IBC'2018'에서 차세대 비디오가 현실과 결합

장서연 | 입력 : 2018/08/06 [23:20]

▲  IBC'2018'에서 차세대 비디오가 현실과 결합   ©


 

IT(정보기술) 기업과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IBC2018의 ‘콘텐트 에브리웨어 허브(Content Everywhere Hub)’ 프로그램에 다시 한번 함께 모여 온라인TV와 비디오 분야의 최신 추세, 전략 및 발전사항을 논의하게 된다고 IBC가 2일 발표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및 기술 박람회(암스테르담의 RAI에서9월 13~18일에 개최 예정)인 IBC2018의 의제에 가장 최근에 추가된 IBC콘텐트 에브리웨어 허브는 10개의 전문가 공개 토론회와 34개 제품 시연회로 구성된다.

 

IBC2018박람회장의 중심부인 홀14에서 개최되는 IBC콘텐트 에브리웨어 허브는 고품질 제품 전시와 허브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참가자들이 혁신적 신기술이 온라인을 통한 콘텐트의 소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유발되는 사업 기회가 어떻게 확대되는지를 알게 하고 체험하도록 설계됐다.

 

허브의 의제는 5G, 에지 컴퓨팅(Edge computing), 블록체인 등 관심을 집중시키는 새로운 기술이 디지털 미디어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포함한 주요 이슈에 관한 광범위한 관점과 전문 기술을 논의하는 10개 공개 토론회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여기에서 논의될 다른 주제는 OTT(인터넷TV)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성장시키는 방안, 인공지능(AI)과 기계 학습이 콘텐트 제작에 미치는 영향, OTT 보급 및 수익 창출, 프로그래매틱(programmatic) 광고의 새로운 사업 모델 및 혁신, 방송과 통신의 융합 등이다.

 

또 허브에서는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 변환부호화 및 스트리밍 솔루션, 콘텐트 보안 옵션 및 수익 창출 기법 등을 포함하는 OTT보급 사슬 전체를 아우르는 34개 제품을 시연한다.

 

시연회에는 소규모 스타트업에서부터 구글, 알리바바, CSGi, 텔리아(Telia), 우얄라(Ooyala), 로쿠(Roku)등 대형 IT업체에 이르는 관련 업계의 많은 전문가들이 와서 발표한다.

 

시청자들이 되도록 자기 시청 습관대로 콘텐트를 조절하려고 함에 따라 전자 미디어 생태계에서 OTT보급이 더욱 중요해 지고 있다.

 

전통적인 방송 방식을 보완하려는 많은 방송사들뿐 아니라 포트폴리오에 비디오를 추가하려는 통신 사업자 또는 소비자들을 직접 상대하려는 독립 콘텐트 제작자들에 있어 소비자들에게 ‘모든 곳에서 콘텐트’와 캐치업(catch-up)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수 요건이 되고 있다.

 

콘텐트를 광대역 네트워크를 통해 ‘OTT’로 전달할 수 있게 된 것도 새로운 사업자들이 새로운 시청자들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게 하는 길을 열어 줬다.

 

IBC콘텐트 에브리웨어는 이 혁명의 중심에 있는 IT기업과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한 자리에 모을 것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